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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재점화 되는가?

July 23, 2010



[Healthcare]
영리병원, 재점화 되는가?


☎ Analyst 신지원 ( 3774-2176 / jwshin@miraeasset.com )

≫ 탄력받은 외국의료기관 특별법, 영리병원 재점화 가능성 부각
≫ 내국인 진료비율과 영리병원의 단초 제공 가능성이 논란
≫ 진통이 긴 외국의료기관 특별법의 행보
≫ 제약사 등 영리병원 투자 가능성 주목받을 듯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제약/바이오 담당 신지원 입니다.

지난 2008년 11월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후 현재 심의 지연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의 외국 의료기관 설립절차법''에 대해 지경부가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새롭게 입법 추진할 것임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법률제정 미비로 지지부진했던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 설립이 보다 탄력적으로 진척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연초 인천시와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개발공사는 美 코디시컴퍼니(Cordish Company)와 송도 국제병원 건립을 위한 삼자간 MOU체결하였으며, 약 3,500억원의 투자규모, 최대 약 600병상 규모에 달하는 국제병원이 오는 2013년 개원 예정에 있습니다. 연세대 또한 송도에 2015년 개원을 목표로 전체 1천병상 규모의 국제병원 설립 의지 피력했는데요.

외국의료기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은 제약사를 비롯한 해외 잠재투자자 및 병원투자자의 영리병원 투자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측면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입니다. 다만 영리병원에 대한 직접투자에는 일정한 제한이 가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리병원과 분리될 수 없는 민영의보 이슈가 또 한차례 부각될 가능성이 주목되는 시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