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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글로벌 Open Market의 진입장벽

동양종합금융증권

2012.10.17

정상협

글로벌 Open Market의 지역별
진입장벽

정상협
주식왕자 정상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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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남의 동네 들어가서 돈 벌어오기 쉽지 않습니다. 건설은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른 산업에 비해 국제 화가 덜 되어 있습니다. 중동은 한국업체들에게 매우 관대한 시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한국업체들의 점유율은 높아졌고 새로운 지역으로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금번 자료에서는 이미 타지역에 진출 해 있거나 임박한 회사들에 주목합니다.

 
 

脫중동 전략: 그 어떤 Open Market 도 중동만큼 경쟁이 심하지 않다.

ENR(Engineering News Record)지가 2012년도 판에 발표한 지역별 Top10 기업의 합산시장점유율을 정 리해본 결과 중동 37.3%, 아프리카 41.4%, 아시아, 51.8%, 중남미 58.5%, 유럽 66.3%, 북미 83.9% 순 이었다. Top10업체들의 비중이 낮을수록 경쟁가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된다.

Top10 업체의 비중이 낮다는 것을 좀 더 유추해서 해석해보자면 1)국제 Open Market에서 상대적으로 신 규진입이 용이한 시장이다. 2)기존에 Track Record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방어가 쉽지 않 다. 3)업체가 상대적으로 많아 발주처가 가격 결정력에 대한 우위를 더 강하게 갖고 있다.

지난 1966년 이후 한국업체들의 누적 해외수주 5,208억불 중에서 지역별 비중을 정리해본 결과 중동 50.0%, 아시아 29.6%, 아프리카(북부지역포함) 12.7% 그리고 기타지역이 7.7% 수준이었다. 상대적으로 진입하기에 용이한 시장에서의 활동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에 이미 진입해 있다면 그것 자체가 경쟁력이다.

신규 시장에 대한 진입하기 위해서는 초기비용이 들 수 밖에 없다.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이 미 진입해 있다면 오히려 시장을 지키기에 용이할 것이다. 기존 Track Record상에서 눈에 띄는 비중동지 역 비중은 현대건설의 아시아 수주가 34.2%, 대우건설의 아프리카 수주가 52.4%, 삼성물산의 북미 수주 가 10.5%로 돋보인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물산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돈벨리 프로젝트(영국, IGCC, EPC40억불)의 진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영국 및 유럽연합 지원금 프로세스 가 11월 말까지 확정될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파이낸싱 과정도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말 기준 해외수주 잔고가 10.5조원이었니 돈벨리 프로젝트가 동사의 경쟁력에 부여하는 의미는 크다고 볼 수 있다.

지난 9월 중순에 다녀온 미국 현장 투어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어왔다. 1)동사는 미국 선진사 들의 인력들을 이미 채용하고 있었고 2)오스틴 삼성전자 공장 건설을 통해 미국의 건설 Code와 업계 문화 에 적응해 있었다. 미국 인프라 시장에서의 가시적인 결과는 내년 정도에 기대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터키 끼르깔레 발전(5억불)의 발표가 임박해 있고 11월 내에 말레이시아 IPP건의 계약이 기 대된다. 동사가 계약한 금액은 25억불이고 확보하고 있는 해외수주는 42억불 수준이다.

 

 

탈중동 전략에는 신규 시장 진입에 따른 비용이 든다.

중동을 제외한 Open Market의 경쟁강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신규 진입 비용이 든다.

삼성물산의 유럽 및 미국 진출에 대한 준비과정을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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