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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건설 업황 및 6대 건설사 탐방 노트

Analyst 노기영(2122-9181) ryannho@hi-ib.com

[건설] 건설 업황 및 6대 건설사 탐방 노트

안녕하세요,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건설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노기영(2122-9181)입니다. PDF자료를 보내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Q 실적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6대 대형 건설사 3분기 실적은 대부분 컨센서스에 부합 혹은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기대치에서 크게 이탈한 실적 발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실적 관련 노이즈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 중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3분기 실적이 가장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반적으로 해외 사업 확대와 주택 손실 감소 추세 이어지고 있으며 주택 리스크 감소에 따라 실적 변동성은 과거 대비 낮아지고 있다 판단된다.

 

미진한 해외수주 달성률 vs 풍부한 수주 기대 안건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을 제외한 대부분 건설사들의 목표 대비 해외수주 달성률이 미진한 상황이다. 이미 연말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연간 계획 달성은 쉽지 않겠지만 회사별 수주 기대 안건들은 풍부한 것으로 파악된다. 중동 산유국 시장을 중심으로 4분기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판단되며 따라서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달성률은 연말까지 상승 추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QE3 발표 이후 대형 건설주 낙폭 확대

경기 개선 및 상품 가격 상승 가능성을 높이며 건설사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 되었던 QE3 발표 이후 건설주 낙폭이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뛰어난 건설사 주가 설명력 보여온 두바이유와 유로 CDS 역시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건설주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QE3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건설주 낙폭이 확대된 것은 ① 성장성 확보와 마진 개선을 위해 비중동 시장으로의 다각화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② 중동 산유국에 비해 비중동 시장의 글로벌 경기 민감도가 더 크고, ③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큰 만큼 비중동 시장으로의 사업 다각화 여건이 여의치 않음을 시장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 선행지수 반등에 따라 원자재 가격 증감률 빠르게 반전 중    

최근 경기 선행지수 반등을 따라 CRB 산업재지수 성장률이 빠르게 회복 중이다. 한국 건설사비중동 수주 추이는 전통적으로 CRB 산업재지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건설사들의 4분기 해외수주 모멘텀이 기대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 반등까지 이어진다면 낮아진 건설주 Valuation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4분기 해외수주 흐름과 CRB 산업재지수 성장률 반등 지속 여부에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라 판단된다. 대형 건설주들에 대한 긍정적 스탠스 유지하며 업종 Top Picks로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