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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PC 성장 둔화를 반영하는 인텔 실적

 

 

 

 

 

 

 

 

반도체 ▶ 투자의견 : 비중확대(유지)

 

 

 

 

 

 

 

 

이선태 Analyst   2004-4520,  suntae.lee@nhis.co.kr

 

 

 

 

 

 

 

 

 

NH농협증권 이선태입니다.PC 시장 둔화를 반영하여 인텔 실적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4분기도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어 당분간 PC 수요 개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PC 성장 둔화를 반영하는 인텔 실적

 

 

 

 

인텔 실적 부진 지속
인텔의 3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전체적인 실적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분기 매출은 134.6억달러로 전년동기비 5.5% 감소하였고, 전분기대비도 0.3% 감소하는 등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38.4억달러로 전분기와 유사하였으나, 전년동기대비는 19.7% 감소하였다. 영업이익률은 28.5%로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4분기도 성장 정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136억달러로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제시하였다. 인텔이 보수적인 전망치를 제시하지만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전망은 PC 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하고 있다. 윈도우8 출시에도 불구하고, PC 업체들의 적극적인 CPU 구매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PC, 저성장 국면 지속
PC 성장률 하락이 이어질 전망이다. 12년 성장률은 -1.4%로 (-) 성장이 불가피하고, 13년에도 1%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상반기 판매 부진과 더불어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소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PC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성장률 둔화의 원인은 1) 보급율이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이머징 시장 보급율은 40%에 불과하지만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보급율은 100%에 달하고 있어 추가적인 구매는 어려울 전망이다. 2) 차별화 요인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미 출시된지 30년이 넘어 신규 OS와 CPU가 출시되더라도 이전 제품과 큰 차이가 없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지 못하고 있다. 3)Tablet PC라는 대체재가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기능을 갖춘 Tablet PC가 PC 수요를 잠식하고 있다. 기업용 시장도 Tablet PC를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어 PC 시장의 부진은 이어질 전망이다.
 

 

 

 

 

 

 

 

 

 

 20121018_B75_203496_75.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