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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수출입] 9월 수출입: 원유도입가 안정 및 화학수출 회복세

Analyst 희철/이명현(2122-9199) chemlee@hi-ib.com

[Chemical Analyzer Issue] 9월 수출입: 원유도입가 안정 및 화학수출 회복세

안녕하세요,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석유화학/정유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이희철,이명현(2122-9199)입니다.

산업브리프 PDF자료를 보내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내 석유 수출입: 9월 원유 도입가격 안정세 지속. 석유제품 수출 호조

 

금년 9월 석유(원유) 국내 도입량(3대항구 기준)은 전년동월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도입 평균단가는 8월에 이어서 9월에도 안정세를 보이면서 국제유가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브랜트유 수입 등으로 상대적으로 높아졌던 울산지역(SK에너지) 도입단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10월부터는 이란산 원유 수입이 재개될 전망이어서 향후 상대적인 원유도입가 안정이 예상된다. 정유제품 중에서는 특히 성수기를 맞아 항공유 등의 수출이 견조했던 것으로 나타났고, 디젤, 윤활기유 등의 수출도 호조세를 기록했다. 원유 도입단가 안정 및 석유제품 판매호조 등으로 4Q 국내 정유사 실적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국내 석유화학 수출입: 9월 한국 수출금액 (+)로 전환. 수출량도 견조

 

합성수지의 금년 9월 수출량은 전월대비 다소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전년대비 +11.0%내외의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들어서 수출물량의 빠른 호전에도 불구하고 판매단가 하락 등으로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있었던 수출금액 증가율이 금년 9월에는 드디어 전년동월비 (+)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화학업체의 수출 업황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BTX, SM 등 아로마틱 계열 제품군과 MEG, P-X 등 화섬원료 제품군은 9월에도 수출물량 및 단가가 매우 견조하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업황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 기타 제품의 9월 수출입 동향

 

LCD용 편광판이나 스판덱스 등의 수출물량은 9월에도 견조하게 유지되었다. 반면에 공급과잉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폴리실리콘은 판가 하락 속에 9월에 수출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료 제품군도 수출량이나 판매단가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석유수지, LAB(세제원료) 등의 수출물량은 전월대비 다소 둔화되었으나 큰 차이가 없었다. 한편 에폭시수지 수출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TDI 수출도 9월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성소다 수출은 줄었으나 수출판가는 여전히 상승하고 있어 업황이 양호한 것으로 추정된다